태양광 발전소 특성 및 용량에 따른 제3자 PPA와 직접 PPA 구분

7/8/2025

태양광 발전소 특성 및 용량에 따른 제3자 PPA와 직접 PPA 구분

최근 몇년간 기업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에 대한 수요와 검토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따라서 기업에서 PPA를 도입할 때 경제성 분석, 관련 제도, 진행 프로세스에 대한 시장정보나 발전소 공급 등은 점차 활성화가 되고 있으나 역으로 발전소 측에서의 제3자 PPA와 직접 PPA 참여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로 PPA로 활용되는 태양광 발전소 특성이나 용량에 따라 제3자 PPA와 직접 PPA 특성을 구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용량정리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때는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는 만큼 무조건 최대용량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닌 사업별 특성 및 조건에 따라 선호하는 태양광 발전소 용량이 정해져있습니다.

태양광 설비의 용량은 경제성과 높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가소비형 태양광과 발전사업용 태양광을 각각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자가소비형 태양광

 

2. 발전사업용 태양

 

➥ 발전소 용량은 미만, 이하, 이상, 초과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REC 가중치나 장기고정가격계약 시장분류, 설계 등 기준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용량을 정해야 합니다.

기업과 직접PPA나 한전 제3자 PPA를 하는 경우 최소용량은 1MW이상입니다. 우리나라에는 999kW, 499kW, 99kW짜리 태양광 발전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용량을 감안하면 1MW 이하 발전소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PPA 계약이 불가능합니다.

 

제3자 PPA와 직접 PPA 구분

발전소 사이드에서 봤을때 제3자 PPA와 직접 PPA의 구분점은 계량기입니다.

 

1. 한전 제3자 PPA

 

2. 직접 PPA

 

3. 계량기는 교체하면 되는 것 가인가?

 

현 시점에서는 대규모 발전소 위주로 직접 PPA로 진행되는 것이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 많은 소규모 발전사업자역시 기업 PPA로 올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런 계량기 이슈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1MW 미만의 많은 발전소도 PPA에 참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이런 발전소의 특성을 감안하여 사업을 검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향후 장기계약에 불리한 가중치가 낮고 저탄소모듈을 사용하지 않은 나대지 태양광 발전소의 PPA 판매 검토가 당사를 통해 유입이 되고 있으니 관련하여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은 덧글이나 사이트에 남겨주시면 대응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