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제도 리뷰

5/27/2026

26년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제도 리뷰

안녕하세요.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최근에 RPS제도 폐지 및 경매제도 전환, 현물시장 폐지와 관련한 제도 개편에 따라 기업 PPA(제3자 PPA, 직접 PPA)와 함께 다시 장기고정가격계약도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

현재 현물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는 발전소는 29년까지 기업과 PPA 계약을 체결하거나 장기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26년 장기고정가격계약 입찰 전에 사전 설명회 내용 중 변경 부분과 기존 현물시장을 전환방향에 대하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변경사항##

 

1. 변경 배경​

1) 발전사업자 제출서류에 대한 불편한 발생

2)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입찰참여 간소화 필요

3) 수상태양광 설치기간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

2. 평가기준

1) 평가기준표는 동일합니다.

3. 저탄소 모듈사용

1) 24년 12월 31일 이전 제조된 탄소검증 모듈의 경우 26년 우대가격 적용

2) 준공된 발전소는 탄소배출량 검증인증서 제출

3) 미준공 발전소는 탄소배출량 검증인증서 및 납품의향서의 모듈정보를 토대로 배점

4. 기타변경

1) 금융지원사업 받은 발전소인 경우 서류제출 간소화

2) 수상태양광 완공기준 12개월 연장

5. 우대가격 및 상한가

1) 저탄소 모듈에 따른 우대가격 및 상한가는 공고때 나옵니다.

##향후 현물시장 발전소 전환계획##

 

1. 주요내용

1) 현물시장은 3년 유예기간을 두고 전환후 폐지

2)기존 현물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는 발전소는 장기계약을 하게 되면 20년 - RPS 진입기간을 반영합니다.

3) RPS 진입 시기 및 기존 현물시장 수익을 감안하여 적정 상한가 제시 예정

4) 1년차 대비 2년차 전환가격이 하락 예정

5) 26년 하반기 또는 27년 상반기 1년차 전환시장 개최 예정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기업과 PPA를 하지 않는 한 장기고정가격계약을 해야 되는데 시기가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최대한 현물시장에서 버티다가 장기계약을 하는 경우 기존 수익을 감안해서 단가를 재조정하게 된다면 지금 당장이 유리할지 향후 하는게 유리할지 잘 판단해야 됩니다.

해당 내용은 공고가 나오면 다시 수익성 비교를 통해 다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발전소 가중치, 저탄소모듈 사용여부에 따라 장기고정가격계약이 유리할지 기업과 PPA가 유리할지, 장기계약 입찰점수는 어떨지 미리 잘 계산해서 판단하실 수 있게 태양광 발전소 수익성 계산기를 무료로 오픈하였으니 한번 미리 검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대지 발전소인 경우는 국가와 장기계약을 하는 것보다는 기업과 장기계약을 하는 것이 수익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기업과 장기계약하는것을 추천드리며, PPA 검토 및 계약 및 국가 장기계약까지 궁금한 발전소는 덧글이나 사이트에 남겨주시면 대응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