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업 태양광 보조금(건물지원사업) 추가 공고 — 역대 최대 예산, 마지막 신청 기회

7/9/2026

2026 기업 태양광 보조금(건물지원사업) 추가 공고 — 역대 최대 예산, 마지막 신청 기회

핵심요약(3줄)

 

1) 역대 최대 예산 · 올해 마지막 기회 — 2026년 7월 9일 건물지원사업 추가(추경) 공고 발표. 총 351.8억원(일반·산단 등 327.8억원) 편성으로, 4월 본 공고가 마감된 지금 선정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2) 접수는 8월 5일~14일, 인허가 완료가 관건— 일반·산단 등은 8. 5.(수)~8. 14.(금)로 기간이 짧고,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사업이 우선 선정됩니다. 마감까지 인허가를 완료해 두는 것이 선정 확률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3) 국내산 모듈·인버터가 당락을 좌우 — 비계량 100점 중 국내산업 기여도 배점이 50점. 실제 국내산 모듈·셀·인버터를 채택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며, 70점 미만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PPA나 자가소비형 태양광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보조금 사업은 태양광 건물지원사업입니다. 지붕·옥상에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설치할 때 설치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7월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건물지원)사업 추가 지원 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4월 본공고가 마감된 상황에서 나온 이번 추경(추가) 공고는 올해 선정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며, 무엇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예산 및 보조금 단가

 

이번 추가 지원 공고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예산만 총 351.8억원(35,180백만원) 에 달합니다.

지난 4월 본공고 예산(일반·산단 등 약 139억원)과 비교하면, 이번 추가 공고는 기업이 주로 해당되는 일반·산단 등에만 327.8억원이 새로 배정되어 본공고의 2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본공고와 추가 공고를 합치면 2026년 한 해 건물지원사업 예산은 역대급 수준으로, 그만큼 선정 가능성이 높은 한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조금 단가는 200kW 이하 525,000원이며, 200kW가 넘는 사이트는 414,000원입니다.

구분

용량

지원단가(VAT 제외)

일반

200㎾ 이하

525,000원/kW

RE100·산단·공장

200㎾ 이하

525,000원/kW

RE100·산단·공장

200㎾ 초과 ~ 1,000㎾

414,000원/kW

 

지원대상

1) 지자체 및 국가가 소유·관리하는 건물·시설물 등을 제외한 모든 건물과 시설물

2) 시설물은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차장 및 지상 부속시설물에 한함

3) 자가소비에 한하여 지원되며, 잉여 발전량은 거래·판매 불가 (자가용 PPA는 불가)

4) 태양광은 계통연계형이 원칙 (도서지역 등 미연계 지역만 독립형 가능, 단 축전 설비는 지원 제외)

5) 지자체 조례·공공건물 재생에너지 설치의무 대상 건물은 제외 (단, 의무비율 충족 후 추가설치분은 지원 가능)

6) 타 지원사업과 중복지원 시 사업취소 사유에 해당

7) RE100 기업은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또는 사용확인제도 등록증명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입주기업 확인서, 공장은 공장등록증명서를 제출해야 1,000kW 확대 지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확률을 높이는 법

 

1. 선정 핵심 포인트

1) 개발행위허가 완료건 우선 선정 : 이번에도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사업(또는 공작물축조신고필증 제출 사업) 이 태양광 예산(327.8억원) 내에서 우선 선정됩니다. 예산이 남을 경우에만 허가 미완료 사업에 지원됩니다. 다만 접수기간까지 허가 받기는 어려울 것 같아 대부분 허가없이 진행될 것 같네요.

2) 비계량 100점 만점 중 국내제품 보급 노력도의 비중이 절반에 달합니다. 국산 태양광 모듈, 인버터 사용은 필수입니다.

 

2. 기본 조건

1) 저탄소 모듈 필수 — 탄소배출량 655kg·CO₂-eq/kW 이하검증·인정서를 제출한 모듈만 사용 가능

2) 모듈 정격효율 17.5% 이상 인증제품

3) 전기사용량·계약전력을 고려한 적정 용량 설계필수(이건 저희가 사업계획서 작성할때 감안합니다)

4) 신축건물도 지원 가능하나, 설치완료기간 내 건물 준공 필수

 

사업 접수 및 완공 기한

 

1. 접수

1) 접수기간은 1개월밖에 안 남아서 상당히 짧습니다

2) 2026. 8. 5.(수) ~ 8. 14.(금)

3)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완공기한

1) 설치 완료기한: 200kW 이하 선정일로부터 120일 이내, 200kW 초과분 180일 이내 (토·일·공휴일 포함 산정)

2) 사업선정 후 승인 없이 사업계획·내용 변경 시 참여제한(1년 이상)

3) 단순변심 등 특별한 사유 없이 포기 시 참여제한(2년 이상)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추가 공고는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요? 지자체·국가 소유 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시설물이 대상입니다. 자가 소유 건물에 지붕·옥상·주차장 등 유휴부지가 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RE100 기업·산단 입주기업·공장은 최대 1,000kW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2. 자가용 PPA(제3자·직접 PPA)도 지원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건물지원사업은 자가소비형 태양광에 한해 지원됩니다. 발전된 잉여 전력의 거래·판매는 불가하며, 자가용 PPA 형태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Q3. 보조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일반·RE100·산단·공장 기준 200kW 이하는 kW당 525,000원, 200kW 초과~1,000kW 구간은 kW당 414,000원입니다. 축사·축산시설은 571,000원/kW이며, 여기에 REMS 연계 보조금 300,000원/개소가 추가됩니다. (모두 부가세 제외 기준)

 

Q4. 접수 마감은 언제인가요? 일반·산단 등은 2026년 8월 5일(수)~8월 14일(금), 학교 RE100·전통시장은 9월 11일(금)까지입니다. 매일 10:00~17:00(토·일·공휴일 제외)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Q5. 개발행위허가가 꼭 있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개발행위허가를 득한 사업(또는 공작물축조신고필증 제출 사업)이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 선정됩니다. 예산이 남을 경우에만 허가 미완료 사업이 지원되므로, 마감 전까지 인허가를 완료하는 것이 선정 확률을 크게 높입니다.

 

Q6. 왜 국내산 모듈·인버터가 중요한가요? 평가에서 국내산업 기여도가 50점으로 비중이 가장 큽니다. KS인증서상 제조국이 국내인 모듈·셀·인버터를 채택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단순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 실제 국내 제조 제품이어야 하며, 선정 후에는 제조국 변경이 불가합니다.

 

Q7. 몇 kW까지 설치할 수 있나요? 일반·축사는 200kW, RE100·산단·공장은 1,000kW, 학교는 100kW, 전통시장은 50kW가 상한입니다. 단, 평균 전기사용량·계약전력을 초과하는 과용량 설계는 선정평가에서 하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지붕·옥상·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이번 건물지원사업 추가 공고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공고는 역대 최대 예산이 편성되었고, 올해 선정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신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당사에서는 태양광 설치 가능여부 검토, 적정 설비용량 산출, 전기요금 절감액·온실가스 감축액 산정, 투자비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당사를 통해 신청한 사업장은 누적 100%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zurigo의 분석툴을 활용해 설치용량부터 경제성까지 직접 검토하실 수도 있으며, 인허가 준비부터 국내산 설비 선정, 서류·사업계획서까지 선정 확률을 높이는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드리니 문의나 덧글을 남겨주시면 설명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