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3줄)
줄이고(zurigo) 수요기업 PPA 계산기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질문을 순서대로 따라가는 단계형 구조로 바꿔, 중간에 막히는 구간을 없앴습니다.
모든 항목에 기본값이 들어갑니다. 발전소 용량, 희망 단가, 연평균 발전시간, 망 조건까지 자동으로 채워지고, 필요할 때만 수정하면 됩니다.
두 가지 검토 모드를 지원합니다. 실제 사용 데이터로 정밀하게 보려면 한전 파워플래너 연결, 빠르게 감을 잡으려면 월 전기요금 혹은 전력사용량만 입력하는 30초 간편 검토입니다.
발전소 용량을 몰라도 됩니다. 연간 필요 재생에너지량(GWh)만 넣으면 필요 용량이 자동 계산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수요기업 PPA 계산기를 새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그동안 PPA 계산기를 써보신 분들께서 가장 많이 주셨던 피드백은 두 가지였습니다.
"입력할 항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일단 대략적인 숫자만 빨리 보고 싶다".
그래서 해당 피드백을 반영하여 PPA 수요기업 계산기를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핵심 용어 정리
제3자 PPA : 한전(전기판매사업자)을 사이에 두고 발전사업자와 기업이 맺는 계약입니다. 계약 및 매칭은 위제이가, 정산은 한전이 담당합니다.
직접 PPA(오프사이트) : 사업장 외부 발전소의 전기를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계약입니다.
망이용료(송·배전망 이용요금) : PPA로 전기를 공급받을 때 한전의 송·배전망을 사용한 대가로 내는 요금입니다. 발전지역과 망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망 조건 : 전기가 어느 계통 단계를 거치는지를 뜻합니다(배전/배전, 배전/송전 등). 계약 단가 외 부대비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연평균 발전시간 : 하루 기준으로 발전설비가 정격출력으로 가동된 것과 같은 시간입니다. 지역과 일사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량 구매 / 실사용량 구매 : 발전량 전부를 사는지, 사업장이 실제 쓴 만큼만 사는지의 차이입니다. 잉여전력 처리 방식이 달라집니다.
파워플래너 : 한국전력이 제공하는 전력 사용 데이터 조회 서비스입니다. 시간대별 실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표: 어떤 모드로 검토할까요?
구분 | 정확한 분석 입력 | 빠른 검토 |
단계 수 | 7단계 | 3단계 |
소요 시간 | 약 2분 | 약 30초 |
PPA 유형 선택 | 제3자/직접 /온사이트) | 기본값 적용 |
발전소 용량 | 직접 입력 또는 필요 재생에너지량으로 역산 | 기본값 적용 |
발전지역·망 조건 | 사업장 주소 기반 자동 설정 + 수정 가능 | 기본값 적용 |
전력 사용량 | 파워플래너 연결 | 월 전기요금·사용량 입력 |
적합한 상황 | 내부 보고, 실제 계약 조건 검토 | 초기 타당성 확인, 감 잡기 |
두 모드 모두 화면 상단에서 언제든 전환할 수 있습니다. 빠른 검토로 먼저 규모를 확인하고, 보고용 숫자가 필요할 때 정확한 분석으로 다시 돌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업데이트 내용
1. 순서대로 따라가면 끝나는 구조
기존에는 여러 입력 항목이 한 화면에 펼쳐져 있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판단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한 화면에 하나의 질문만 띄우고, 상단에 진행률(1/7, 2/7 …)을 표시합니다. 앞 단계로 돌아가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2. 기본값 우선, 수정은 선택
PPA 검토에서 발목을 잡는 것은 대부분 "모르는 값"입니다. 희망 단가, 연평균 발전시간, 망 조건 같은 항목은 담당자가 처음부터 알기 어렵습니다.
이제 이런 값은 모두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희망 단가는 180원/kWh, 연평균 발전시간은 지역 기준값, 망 조건은 배전/배전(타변전소)이 기본값입니다. 그대로 진행해도 되고, '세부 조건 수정'을 열어 바꿔도 됩니다.
3. 정밀함과 속도, 둘 중 선택
전력 사용량 입력 단계에서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전 파워플래너 연결 — 실제 사용 데이터를 수집해 정밀 분석합니다. 계약 협상 단계나 내부 보고용 자료에 적합합니다.
간편 입력 — 계약종별을 고르고 월 전기요금(또는 월 사용량)만 넣으면 됩니다.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월·연 환산 사용량이 바로 표시됩니다.
간편 입력으로 먼저 보고, 나중에 파워플래너를 연결해 실제 데이터로 다시 계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계별 사용법 (정확한 분석 입력)
1단계 - 수요기업 PPA 계산으로 들어가셔서 무료로 분석 시작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2단계 — 어떤 PPA를 검토하시나요? 제3자 PPA, 직접 PPA(오프사이트), 직접 PPA(온사이트) 중 선택합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가장 일반적인 제3자 PPA로 두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3단계 — 사업장 주소 입력 주소 검색으로 사업장 위치를 지정합니다. 이 주소를 기준으로 망이용료와 유리한 발전지역이 자동 계산됩니다.

4단계 — 태양광 발전소 용량 필요한 용량을 MW 단위로 입력합니다(최대 600MW). 용량을 모르는 경우 '필요 재생에너지량으로 입력하기'를 열어 연간 필요량(GWh/년)을 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연 1GWh를 입력하면 설비이용률 약 15% 기준으로 0.8MW가 자동 계산됩니다.

5단계 — 희망 PPA 단가 기본값 180원/kWh가 들어가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목표 단가가 있다면 바꿔 넣으시면 됩니다.

6단계 — 조건 확인 발전소 용량, 발전지역, 희망 단가, 연평균 발전시간, 전력 구매 방식, 망 조건이 한 화면에 정리됩니다. '세부 조건 수정'을 열면 전량 구매/실사용량 구매를 바꾸거나 발전 지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역을 바꾸면 해당 지역에 운영 중인 발전소 수를 함께 안내해, 실제 계약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7단계 — 전력 사용량 연결 파워플래너 연결 또는 간편 입력을 선택합니다.

8단계 — 결과 받을 연락처 입력 이름, 회사명, 부서명, 이메일, 연락처를 남기면 됩니다. 데이터를 취합해 계산하는 데 약 5분이 소요되며, PPA 분석보고서가 완성되면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발전소 용량을 전혀 모르는데 검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3단계에서 연간 필요 재생에너지량(GWh/년)만 입력하면 설비이용률 기준으로 필요 용량이 자동 계산됩니다. 연간 사용 전력량도 모르신다면, 6단계에서 월 전기요금만 넣으셔도 됩니다.
Q2. 파워플래너를 꼭 연결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간편 입력으로도 추정 분석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대별 실제 사용 패턴이 반영되지 않으므로, 계약 협상 단계에서는 파워플래너 연결을 권장합니다.
Q3. 희망 단가 180원은 어떤 기준인가요? 최근 시장에서 체결되는 태양광 PPA 단가대를 참고한 기본값입니다. 실제 계약 단가는 발전소 조건, 계약 물량, 계약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값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Q4. 전량 구매와 실사용량 구매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사업장 부하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24시간 조업하는 제조 사업장은 전량 구매가, 주간 위주로 가동하며 잉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은 실사용량 구매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잘 모르시면 기본값(전량 구매)으로 두고 진행하신 뒤, 보고서를 받아 비교해보시길 권합니다.
Q5. 망 조건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사업장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잘 모르시는 경우 기본값인 배전/배전(타변전소)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Q6. 결과는 언제 받나요? 연락처 입력 후 약 5분 내 데이터 취합과 계산이 완료되며, PPA 분석보고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Q7. 비용이 드나요? 분석과 보고서 발행은 무료입니다.
주소와 월 전기요금, 두 가지만 있으면 5분만에 우리 사업장의 PPA 절감 규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PA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문의를 남겨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