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3줄)
SMP: 주간 평균은 육지 144원·제주 145원으로 소폭 하락(전주 대비 약 −3.2원)했으나, 변동성 극대화 — 주중 165~170원대 초강세 vs 주말 97~106원대 급락. 최고 9/2(수) 168~170원 / 최저 9/6(일) 96~98원.
REC: 육지 기준 70,000원대 초반 유지(9/3 육지 평균 70,986원). 제주는 9/1 60,101원으로 −14,601 급락 후 9/3 67,604원으로 반등.
탄소배출권: 기준물이 KAU25 → KAU26(2026년물)으로 전환. 9/2 30,000원 터치, 9월 4일 종가 29,950원/tCO₂로 30,000원선 부근 강세.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오늘은 올해 8월 5주차의 SMP, REC 및 탄소배출권 가격동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장기고정가격계약 평균가 및 SMP, REC 현물시장 가격동향 그래프를 보시고 싶으면 단가트렌드 사이트에서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Q1. 2026년 8월 5주차 SMP 가격은 얼마였나요?
8월 5주차(8/31~9/6) SMP는 주간 평균으로는 육지 144원·제주 145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한 주 안에서 변동 폭이 매우 컸습니다. 주중(화~금)에는 160~170원대까지 치솟는 초강세를 보이다 주말(토·일) 100원 안팎으로 급락했으며, 전주 대비 가중평균은 약 −3.2원 하락했습니다.
1. 육지가격
9월 6일(일)이 97.5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9월 2일(수)이 167.91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 주 대비 가중평균 약 3.2원 하락하였습니다.
평균 약 144.31원입니다.
2. 제주가격
9월 6일(일)이 96.49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9월 2일(수)이 169.51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 주 대비 가중평균 약 3.2원 하락하였습니다.
평균 약 145.34원입니다.
Q2. 2026년 8월 5주차 REC 가격은 얼마였나요?
REC는 육지 기준 70,000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제주는 9월 1일 60,000원대로 급락했다가 9월 3일 67,000원대로 반등하며 큰 폭의 변동을 나타냈습니다.
1.26년 9월 3일(목) REC 동향
거래건수 : 6,076건, 9월 1일 대비 17.82% 감소 ▼
거래물량 : 296,334REC, 9월 1일 대비 12.55% 증가 ▲
육지 평균가격 : 70,986원, 9월 1일 대비 234원 증가 ▲
제주 평균가격 : 67,604원, 9월 1일 대비 7,503원 증가 ▲
2. 26년 9월 1일(화) REC 동향
거래건수 : 7,394건, 8월 27일 대비 58.3% 감소 ▼
거래물량 : 264,278REC, 8월 27일 대비 44.36% 감소 ▼
육지 평균가격 : 70,752원, 8월 27일 대비 385원 하락 ▼
제주 평균가격 : 60,101원, 8월 27일 대비 14,601원 하락 ▼
3. 26년 8월 5주차 RE100용 REC 동향
거래일 : 2026.9.2
거래건수 : 7
거래물량(MWh) : 11,186
평균단가(원/MWh) : 78,819

[육지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제주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Q3. 8월 5주차 탄소배출권(KAU25) 가격은 왜 이렇게 움직였나요?
이번 주부터 배출권 기준물이 KAU25에서 KAU26(2026년 이행연도 할당배출권)으로 전환되었습니다. KAU26은 8월 31일 28,900원에서 출발해 9월 1일 +500원, 9월 2일 +600원으로 이틀 연속 오르며 9월 2일 30,000원을 터치했고, 9월 3일 소폭 조정 후 9월 4일 29,950원/tCO₂으로 마감했습니다. 30,000원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KAU25, 최근 3개월간 동향]
일자 | 종가 | 등락 | 고가 | 저가 | 거래량 |
2026-09-04 | 29,950 | 150 | 29,950 | 29,850 | 41,001 |
2026-09-03 | 29,800 | -200 | 29,800 | 29,300 | 133,945 |
2026-09-02 | 30,000 | 600 | 30,000 | 29,100 | 61,700 |
2026-09-01 | 29,400 | 500 | 29,400 | 28,600 | 160,551 |
2026-08-31 | 28,900 | -150 | 28,900 | 28,900 | 4,000 |
출처(권장 표기): 전력거래소(KPX) SMP 자료 · REC 거래시스템 평균가 · 한국거래소(KRX) 배출권시장 KAU25 시세
RPS·REC 현물시장 폐지, 발전사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으로 RPS 제도와 REC 현물시장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정부 주도의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장기 고정가격계약)' 중심 구조로 전환됩니다.
RPS 제도 2026년까지 운영, 27년 입찰제도로 변경
현물시장 거래·REC 판매: 약 2029년까지 유예 후 종료, 전환제도나 기업 PPA 선택
이번 26년 장기고정가격계약 및 향후 제도 관련 추가적인 리뷰는 하기 글을 참고해주세요.
2026년 8월 5주차는 SMP 변동성 극대화(평일 170원대 vs 주말 100원 안팎), REC 육지 70,000원대 초반 유지·제주 60,000원대로 급락 후 반등, 탄소배출권 KAU26 전환·30,000원선 부근 강세로 요약됩니다.
제도 개편으로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기인 만큼, 발전사업자는 PPA 장기계약·고정가격계약·현물시장 잔류 시나리오의 수익성을 미리 비교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