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3줄)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오늘은 올해 9월 1주차의 SMP, REC 및 탄소배출권 가격동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장기고정가격계약 평균가 및 SMP, REC 현물시장 가격동향 그래프를 보시고 싶으면 단가트렌드 사이트에서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Q1. 2026년 9월 1주차 SMP 가격은 얼마였나요?

9월 1주차(9/7~9/13) SMP는 육지·제주 모두 120원대 초반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9월 7일(월) 150원대로 출발했으나 9월 8일(화) 141원, 9월 9일(수) 110원대로 이틀 만에 40원 가까이 떨어졌고, 목·금 116~129원대로 소폭 반등한 뒤 주말(토·일) 104원대로 마감했습니다. 주간 평균은 육지 약 122원·제주 약 123원/kWh로, 전주 대비 가중평균 약 −22원 하락하며 8월 내내 이어진 여름 강세 국면이 마무리되는 모습입니다.

1. 육지가격

2. 제주가격

Q2. 2026년 9월 1주차 REC 가격은 얼마였나요?

REC는 육지 기준 71,500원 안팎으로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고, 제주는 9월 8일 65,000원대에서 9월 10일 76,664원으로 +10,818원 급등하며 다시 육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거래건수는 두 거래일 연속 감소해 9월 10일 3,515건에 그쳤습니다.

1. 26년 9월 10일(목) REC 동향

2. 26년 9월 8일(화) REC 동향

3. 26년 9월 1주차 RE100용 REC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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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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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Q3. 9월 1주차 탄소배출권(KAU26) 가격은 왜 이렇게 움직였나요?

KAU26은 이번 주 단 하루도 하락 없이 보합 또는 상승으로만 마감하며 30,000원선에 안착했습니다. 9월 7일 30,050원으로 출발해 9월 8일 +100원, 9월 9일 +300원으로 30,450원까지 올랐고, 9월 10일에는 장중 29,600원까지 밀렸다가 보합으로 마감(거래량 34만 건으로 주중 최대)한 뒤 9월 11일 +300원 오르며 30,750원/tCO₂로 마감했습니다. 직전 주 종가(29,950원) 대비 약 +800원(+2.7%) 상승으로, 8월 말 KAU26 전환 이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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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KAU25, 최근 3개월간 동향]

일자

종가

등락

고가

저가

거래량

2026-09-11

30,750

300

30,750

30,400

111,700

2026-09-10

30,450

0

30,450

29,600

343,273

2026-09-09

30,450

300

30,500

30,200

76,100

2026-09-08

30,150

100

30,150

29,950

93,200

2026-09-07

30,050

100

30,050

29,950

88,700

출처(권장 표기): 전력거래소(KPX) SMP 자료 · REC 거래시스템 평균가 · 한국거래소(KRX) 배출권시장 KAU25 시세

RPS·REC 현물시장 폐지, 발전사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으로 RPS 제도와 REC 현물시장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정부 주도의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장기 고정가격계약)' 중심 구조로 전환됩니다.

2026년 9월 1주차는 SMP 120원대로 급락(전주 대비 −22원, 여름 강세 종료), REC 육지 71,500원 안팎 안정·제주 76,000원대로 급등, 탄소배출권 KAU26 30,000원선 안착·30,750원 마감으로 요약됩니다.

제도 개편으로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기인 만큼, 발전사업자는 PPA 장기계약·고정가격계약·현물시장 잔류 시나리오의 수익성을 미리 비교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