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전기요금 절감, RE100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해서 PPA와 함께 가장 많이 도입하는 것이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입니다.
기존에 주로 공장같이 전력을 다소비하는 기업이 설치했다고 하면, 최근 들어서는 도심지에 있는 회사 사옥 건물 옥상에도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심지 회사 사옥 건물 옥상에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가 어떻게 설치가 되는지 자세하게 설치현장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회에는 가장 기본적인 기초편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설비 기초공사 프로세스
1) 기초위치 선정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사하는 데 있어서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박을 위치 선정입니다.
측정을 통해서 정확하게 기초 플레이트를 박을 위치를 선정하게 됩니다.

2) 기초앙카위치 타공
기본 베이스 플레이트는 사각형이고 각 구석에 앙카를 걸을 구멍이 있습니다.
기초 베이트 플레이트 한 군데마다 4개의 앙카를 박아야하기 때문에 4개의 구멍을 뚫게 됩니다.
구멍을 뚫고나면 항상 구멍속 먼지를 말끔히 청소해야 됩니다. 향후 케미컬을 부을때 먼지가 있으면 안됩니다.먼지까지 다 빨아드리면 이렇게 케미컬을 부을 수 있는 기초가 준비되었습니다.


3) 케미컬과 앙카 심기
구멍이 뚫린 곳에 케미컬을 붇고 메인 앙카를 박습니다.
앙카를 박으면 케미컬이 이렇게 일부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베이스플레이트를 연결합니다.
베이스플레이트 밑에 너트가 하나씩 들어가고 플레이트 위에 너트가 다시 들어갑니다.

4) 베이스플레이트 1차 체결
앙카수평을 잡아서 베이스플레이트를 체결합니다.
우선 100% 조이는 것은 아니고 향후 레벨을 맞출때 최종적으로 너트를 통해서 레벨을 맞추고 그때 100% 너트를 조이는 방식입니다.
보통 구조물공사전 베이스플레이트는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나중에 구조물 공사 완료후 플레이트 주변으로 방석을 쳐서 마무리 합니다.

이번에는 옥상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기초공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구조물 공사와 모듈 체결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다양한 지원사업 보조금이 있어, 최대한 활용해 설치하면 투자 대비 경제성이 높고 회수기간도 단축됩니다.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태양광 설치가능여부 검토, 적정 태양광 설비용량 산출, 전기요금 절감액, 온실가스 감축액, 투자비,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고 혹은 저희 분석툴을 활용해서 대략적인 설치용량부터 경제성까지 직접 검토가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를 남겨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