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3줄)
SMP: 육지·제주 모두 100원대 초반으로 추가 하락(전주 대비 가중평균 약 −18~19원). 9/14(월) 109원대가 주중 최고였고, 9/20(일)에는 98원대로 100원선 하회. 주간 평균 육지 약 103.9원 / 제주 약 103.7원/kWh로, 2주 만에 약 40원이 빠졌습니다.
REC: 육지 71,000원대 후반으로 3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9/17 육지 평균 71,910원, 종가 71,900원). 제주는 9/15 68,828원으로 −7,836원 급락 후 9/17 70,289원으로 일부 회복했으나 다시 육지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탄소배출권(KAU26): 9/15 −300원 조정 후 3거래일 연속 30,550원 보합. 9월 18일 종가 30,550원/tCO₂, 직전 주 종가(30,750원) 대비 −200원(−0.65%). 30,000원선은 유지.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오늘은 올해 9월 2주차의 SMP, REC 및 탄소배출권 가격동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장기고정가격계약 평균가 및 SMP, REC 현물시장 가격동향 그래프를 보시고 싶으면 단가트렌드 사이트에서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Q1. 2026년 9월 2주차 SMP 가격은 얼마였나요?
9월 2주차(9/14~9/20) SMP는 육지·제주 모두 100원대 초반으로 한 단계 더 내려왔습니다. 9월 14일(월) 109원대로 출발해 9월 15일(화) 101원대로 떨어졌고, 수~토 103~105원대에서 좁게 움직이다가 9월 20일(일) 98원대로 100원선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주간 평균은 육지 약 103.9원·제주 약 103.7원/kWh로 전주 대비 가중평균 약 −18~19원 하락했습니다.
1. 육지가격
9월 20일(일)이 98.83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9월 14일(월)이 109.74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 주 대비 가중평균 약 18.1원 하락하였습니다.
평균 약 103.91원입니다.
2. 제주가격
9월 20일(일)이 98.20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9월 14일(월)이 109.40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 주 대비 가중평균 약 19.0원 하락하였습니다.
평균 약 103.74원입니다.
Q2. 2026년 9월 2주차 REC 가격은 얼마였나요?
REC는 육지 기준 71,000원대 후반에서 3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하며 9월 17일 71,910원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전주 76,664원까지 급등했던 가격이 9월 15일 68,828원으로 −7,836원 급락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고, 9월 17일 70,289원으로 일부 회복했습니다. 거래는 9월 15일에 크게 늘었다가 9월 17일 다시 줄었습니다.
1. 26년 9월 17일(목) REC 동향
거래건수 : 3,065건, 9월 15일 대비 30.40% 감소 ▼
거래물량 : 295,217REC, 9월 15일 대비 10.28% 감소 ▼
육지 평균가격 : 71,910원, 9월 15일 대비 140원 상승 ▲
제주 평균가격 : 70,289원, 9월 15일 대비 1,461원 상승 ▲
2. 26년 9월 15일(화) REC 동향
거래건수 : 4,404건, 9월 10일 대비 25.29% 증가 ▲
거래물량 : 329,061REC, 9월 10일 대비 34.96% 증가 ▲
육지 평균가격 : 71,770원, 9월 10일 대비 288원 상승 ▲
제주 평균가격 : 68,828원, 9월 10일 대비 7,836원 하락 ▼
3. 26년 9월 1주차 RE100용 REC 동향
거래일 : 2026.9.16(수)
거래건수 : 6
거래물량(MWh) : 232
평균단가(원/MWh) : 73,053


[육지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제주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Q3. 9월 2주차 탄소배출권(KAU26) 가격은 왜 이렇게 움직였나요?
KAU26은 이번 주 소폭 조정 후 횡보했습니다. 9월 14일 +100원 오른 30,850원으로 출발했지만 9월 15일 −300원 내린 30,550원으로 밀렸고, 이후 9월 16~18일 3거래일 연속 30,550원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거래량입니다. 9월 15일 약 33.6만 건, 9월 16일 약 38.7만 건으로 이틀간 거래가 몰렸고, 9월 16일에는 장중 29,850원까지 내려갔다가 종가는 30,550원을 지켰습니다.


[탄소배출권 KAU25, 최근 3개월간 동향]
일자 | 종가 | 등락 | 고가 | 저가 | 거래량 |
2026-09-18 | 30,550 | 0 | 30,550 | 30,500 | 26,825 |
2026-09-17 | 30,550 | 0 | 30,550 | 30,300 | 97,001 |
2026-09-16 | 30,550 | 0 | 30,650 | 29,850 | 387,000 |
2026-09-15 | 30,550 | -300 | 30,850 | 30,000 | 335,751 |
2026-09-14 | 30,850 | 100 | 31,000 | 30,800 | 75,300 |
출처(권장 표기): 전력거래소(KPX) SMP 자료 · REC 거래시스템 평균가 · 한국거래소(KRX) 배출권시장 KAU25 시세
RPS·REC 현물시장 폐지, 발전사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으로 RPS 제도와 REC 현물시장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정부 주도의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장기 고정가격계약)' 중심 구조로 전환됩니다.
RPS 제도 2026년까지 운영, 27년 입찰제도로 변경
현물시장 거래·REC 판매: 약 2029년까지 유예 후 종료, 전환제도나 기업 PPA 선택
이번 26년 장기고정가격계약 및 향후 제도 관련 추가적인 리뷰는 하기 글을 참고해주세요.
2026년 9월 2주차는 SMP 100원대 초반으로 추가 하락(전주 대비 −18~19원, 일요일 98원대), REC 육지 71,000원대 후반 소폭 상승·제주 7,800원대 급락 후 일부 회복, 탄소배출권 KAU26 30,550원 보합(전주 대비 −200원)으로 요약됩니다.
제도 개편으로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기인 만큼, 발전사업자는 PPA 장기계약·고정가격계약·현물시장 잔류 시나리오의 수익성을 미리 비교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