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3줄)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오늘은 올해 9월 3주차의 SMP, REC 및 탄소배출권 가격동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장기고정가격계약 평균가 및 SMP, REC 현물시장 가격동향 그래프를 보시고 싶으면 단가트렌드 사이트에서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Q1. 2026년 9월 3주차 SMP 가격은 얼마였나요?

9월 4주차(9/21~9/27) SMP는 육지·제주 모두 주간 평균 약 104원/kWh로 전주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주 안에서의 흐름은 뚜렷한 우하향이었습니다. 9월 21일(월) 126원대로 한 주 중 가장 높게 출발한 뒤 22일(화) 108원, 23일(수)·24일(목) 102원대로 내려왔고, 추석 연휴가 시작된 25일(금)에는 93~94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26일(토)·27일(일)도 95~98원대에 머물러, 목요일 이후 나흘 연속 100원선을 밑돌았습니다. 냉방 수요가 사라진 데다 연휴로 산업용 전력 수요까지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1. 육지가격

2. 제주가격

Q2. 2026년 9월 3주차 REC 가격은 얼마였나요?

이번 주 REC 현물시장은 추석 연휴로 9월 22일(화) 하루만 열렸습니다. 육지 평균가격은 71,674원으로 직전 거래일(9/17) 대비 236원 소폭 하락하며 71,000원대 후반을 유지했고, 제주는 70,055원으로 234원 하락해 70,000원선에 걸쳤습니다. 거래건수·물량 모두 감소해 연휴 전 관망 분위기가 뚜렷했습니다.

1. 26년 9월 22일(화) REC 동향

3. 26년 9월 3주차 RE100용 REC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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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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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Q3. 9월 3주차 탄소배출권(KAU26) 가격은 왜 이렇게 움직였나요?

이번 주 배출권시장은 추석 연휴로 9월 21일(월)~23일(수) 3거래일만 운영되었습니다. KAU26은 9월 21일 30,450원(−100원)으로 시작해 22일 −250원, 23일 −50원으로 사흘 연속 하락하며 30,150원/tCO₂으로 연휴 전 마감했습니다. 직전 주 종가(30,550원) 대비 약 −400원(−1.3%)으로, 9월 초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한 박자 쉬어가는 모습이지만 30,000원선은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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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KAU25, 최근 3개월간 동향]

일자

종가

등락

고가

저가

거래량

2026-09-23

30,150

-50

30,200

30,050

150,000

2026-09-22

30,200

-250

30,400

29,900

268,200

2026-09-21

30,450

-100

30,500

30,450

54,276

출처: 전력거래소(KPX) SMP 자료 · REC 거래시스템 평균가 · 한국거래소(KRX) 배출권시장 KAU25 시세

RPS·REC 현물시장 폐지, 발전사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으로 RPS 제도와 REC 현물시장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정부 주도의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장기 고정가격계약)' 중심 구조로 전환됩니다.

2026년 9월 3주차는 SMP 주간 평균 104원대 유지 속 연휴 기간 100원선 붕괴, REC 육지 71,600원대·제주 70,000원선 소폭 하락, 탄소배출권 KAU26 3일 연속 소폭 하락·30,150원 마감으로 요약됩니다.

제도 개편으로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는 전환기인 만큼, 발전사업자는 PPA 장기계약·고정가격계약·현물시장 잔류 시나리오의 수익성을 미리 비교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