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3줄)

안녕하세요. 기업 재생에너지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전력도매가격(SMP),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탄소배출권(KAU26)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주간 보고서입니다.

최근 3년 장기고정가격계약 평균가와 SMP·REC 현물가격 추이는 zurigo 단가트렌드 페이지에서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1. 2026년 10월 4주차 SMP 가격은 얼마였나요?

2026년 10월 4주차(10월 26일~11월 1일) SMP 주간 가중평균은 육지 110.09원/kWh, 제주 105.90원/kWh입니다. 육지는 전주(109.25원) 대비 0.85원 상승, 제주는 전주(108.27원) 대비 2.37원 하락했습니다. 주중 최고가는 10월 29일(목) 육지 119.44원·제주 120.62원이며, 최저가는 10월 31일(토) 육지 105.87원·제주 94.69원입니다. 제주는 10월 27일·28일·31일 세 차례 100원/kWh를 밑돌아 육지보다 변동 폭이 컸습니다.

일별 SMP 가중평균 (단위: 원/kWh)

일자

요일

육지

제주

2026-10-26

월

110.78

110.62

2026-10-27

화

108.94

97.08

2026-10-28

수

107.18

99.14

2026-10-29

목

119.44

120.62

2026-10-30

금

109.72

109.89

2026-10-31

토

105.87

94.69

2026-11-01

일

108.73

109.24

주간 가중평균

110.09

105.90

전주(10/19~10/25) 가중평균

109.25

108.27

전주 대비

+0.85

−2.37

출처: 전력거래소(KPX) 전력통계정보시스템, 일별 SMP 가중평균

Q2. 2026년 10월 4주차 REC 가격은 얼마였나요?

2026년 10월 29일(목) REC 현물시장 평균가격은 육지 71,131원/REC, 제주 72,400원/REC입니다. 육지는 10월 22일 71,397원 → 10월 27일 71,421원 → 10월 29일 71,131원으로 71,000원대 초중반에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제주는 10월 22일 76,807원에서 10월 27일 63,743원으로 13,064원(−17.0%) 급락한 뒤, 10월 29일 72,400원으로 8,657원(+13.6%) 반등했습니다. 10월 27일 거래건수는 15,665건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625% 증가해 2026년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은 체결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REC 현물시장 거래 동향 (단위: 원/REC)

거래일

거래건수

거래물량(REC)

육지 평균가

제주 평균가

2026-10-29 (목)

9,639 (−38.46%)

327,251 (−36.12%)

71,131 (▼290)

72,400 (▲8,657)

2026-10-27 (화)

15,665 (+625.23%)

512,305 (+160.90%)

71,421 (▲24)

63,743 (▼13,064)

2026-10-22 (목)

2,160

196,356

71,397

76,807

※ 괄호 안은 직전 거래일 대비. REC 현물시장은 매주 화·목요일 10:00~16:00 개장

RE100용 REC 거래 동향 (단위: 원/REC)

거래가 없었습니다.

1.png

[육지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2.png

[제주 SMP, REC, 최근 3개월간 동향]

Q3. 10월 4주차 탄소배출권(KAU26)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2026년 10월 30일(금) KAU26 종가는 30,250원/tCO₂입니다. 10월 26일 29,950원(+150원), 10월 27일 30,250원(+300원, +1.0%)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30,000원선을 회복했고,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거래일 연속 보합(등락 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직전 주 종가(10월 23일, 29,800원) 대비 +450원(+1.5%)입니다. 일별 거래량은 35,000~98,200건으로 전주 급락일(10월 23일, 254,200건)보다 크게 줄어 가격이 안정되는 모습입니다.

KAU26 일별 시세 (단위: 원/tCO₂)

일자

종가

전일 대비

등락률

고가

저가

거래량

2026-10-30

30,250

0

0.00%

30,250

30,150

90,500

2026-10-29

30,250

0

0.00%

30,300

30,200

35,000

2026-10-28

30,250

0

0.00%

30,250

30,150

70,100

2026-10-27

30,250

+300

+1.00%

30,250

30,000

98,200

2026-10-26

29,950

+150

+0.50%

29,950

29,800

50,000

출처: 한국거래소(KRX) 배출권시장 일별 시세

3.png

[탄소배출권 KAU25, 최근 3개월간 동향]

RPS·REC 현물시장 폐지, 발전사업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으로 RPS 제도와 REC 현물시장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정부 주도의 '재생에너지 계약시장(장기 고정가격계약)' 중심 구조로 전환됩니다.

2026년 10월 4주차 재생에너지 시장은 SMP 보합(육지 110.09원·제주 105.90원/kWh), 제주 REC 급락 후 72,400원 반등, KAU26 30,000원선 회복(30,250원/tCO₂)으로 요약됩니다. SMP는 2026년 9월 이후 두 달째 100원대 초중반에 머물고 있고, 제주 REC는 주마다 1만 원 안팎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현물 수익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인 만큼, 발전사업자는 PPA 장기계약·고정가격계약·현물시장 잔류 세 가지 시나리오의 수익성을 미리 비교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2026년 10월 5주차 SMP는 전주보다 올랐나요, 내렸나요? 육지는 109.25원에서 110.09원/kWh로 0.85원 올랐고, 제주는 108.27원에서 105.90원/kWh로 2.37원 내렸습니다. 두 지역 모두 변동 폭이 1~2% 안팎인 보합권입니다.

Q. SMP가 100원대 초반에 머물면 태양광 발전사업자 수익은 어떻게 되나요? 현물시장에 머무는 발전소는 SMP와 REC 가격을 합산해 수익이 결정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 육지 SMP 약 110원/kWh에 REC 약 71,000원/REC(1REC=1MWh 기준 약 71원/kWh, 가중치 1.0 가정)를 더하면 kWh당 약 181원 수준으로, 2026년 8월(SMP 150원대) 대비 20% 이상 낮아진 상태입니다. 장기 고정가격계약이나 기업 PPA로 전환하면 이러한 가격 변동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Q. 제주 REC 가격은 왜 육지보다 변동이 큰가요? 제주 REC는 거래건수가 하루 3~85건으로 육지(수천 건)보다 훨씬 적어, 소수 거래의 가격이 평균가를 크게 움직입니다. 2026년 10월 27일 제주 REC는 7건 체결에 평균가가 13,064원 하락했고, 29일에는 85건 체결에 8,657원 상승했습니다.

Q. KAU26이란 무엇이고, 30,000원선이 왜 중요한가요? KAU26은 2026년 이행연도에 사용하는 한국 할당배출권(Korea Allowance Unit)으로,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에서 거래됩니다. 2026년 9월 초 거래가 시작된 이후 30,000원/tCO₂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30,000원선이 시장 참여자들이 주목하는 심리적 기준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핵심 용어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