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확대 -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 437㎿ 계통연계

9/2/2025

재생에너지 확대 -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 437㎿ 계통연계

안녕하세요. 재생에너지 직접 PPA 플랫폼 1위,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정권이 바뀐 이후로 확실히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지원정책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가장 큰 허들이 되고 있는 계통연계 이슈에 대한 확대에 대한 내용과 지원정책을 간단하게 리뷰하겠습니다.

 

계통연계 포화

 

1. 계통연계 포화상태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던 풍력발전을 하던 이 발전소에 생산된 전력을 전력망을 통해서 수요처에 공급이 되는 구조입니다.

일반 소규모 발전소는 한전 PPA 신청 후 완공 후 계약을 체결하게 되고, 1MW 이상 발전소는 KPX와 거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다만 실제로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소, 특히 태양광 발전소 같은 경우는 설치하기 좋은 여건을 가진 곳이 전라도, 경상도 이런곳이기 때문에

이미 상당히 많은 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 및 공급이 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로 계통연계를 해줄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던, 개발행위허가를 받았던 공사를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호남지역같은 경우는 이미 1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기바 상업운전중이며, 추가로 발전사업허가를 받은 대기용량이 32GW라고 합니다.

그래서 호남지역 같은 경우는 작년에 2031년까지 7년간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준공을 금지하는 내용까지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2. 계통연계는 왜 한계가 있나?

결국 전력은 실시간 수요와 공급이 일치가 되야합니다. 충분한 수요가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공급이 많아지면 주파수가 흔들리는 등 계통 불안정 이슈가 발생하고, 최악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이미 설치된 재생에너지 발전소도 출력제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변전소를 추가하는 계획도 있고 실행도 하지만, 이것조차 인허가나 민원으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계통연계 추진

 

1. 연말 437MW 연계추진

우선 대구, 광주, 전북, 전남, 경북 등 접속히 급한 곳부터 437MW 발전설비를 올해안에 연결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계통연계 대기하고 있던 많은 발전사업주분들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이네요.

2. 인버터 성능강화

지속운전성능은 전력 설비가 고장나도 재생에너지가 전력망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여 재생에너지가 전력계통에서 잘 수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재생에너지 지원정책

 

1. 재생에너지 예산 42% 증가

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을 1조2703억원으로 올해 8973억원보다 42%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재생에너지 예산이 한동안 줄다가 이렇게 올라가는 것은 오래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재생에너지 지원예산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은 금융지원사업과 보급지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융지원사업 : 8,501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때 대출저리 지원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단순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RE100 사업, 영농형 태양광, 주민참여형 이런것에도 지원이 확대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급지원사업 : 2,021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인 주택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융복합사업 등이 있습니다. 내년 보급사업 예산이 확대되어 더 많은 소비자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것 같네요.

 

2. 재생에너지 R&D 예산 증가

현 정부는 AI랑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폭으로 R&D 예산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특히 AI쪽이 대폭 106% 증가, 재생에너지쪽은 2조 6천억원이 편성이 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정책적 지원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보급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후 현재는 현물시장 거래를 주로 하는데 장기적으로 장기고정가격계약이나 경매제도가 필수로 된다면

REC가중치가 낮거나 우대가격이 없는(저탄소모듈은 사용하지 않은) 발전소는 기업과 장기계약(PPA)로 하시는게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가지 수익성 검토를 해보시고 최적의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고, 관련 현물시장 vs 장기계약 vs 기업 PPA 수익비교는 PPA 계산기를 활용하여 분석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