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RPS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결과 분석

9/8/2025

25년 RPS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결과 분석

안녕하세요. 재생에너지 직접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25년에 열린 RPS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태양광 고정가격게약 입찰내용은 해당 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용량

 

1. 개요

용량

입찰공고용량은 1,000MW였습니다.

접수용량은 총 297개소, 51.924MW입니다.

입찰물량에 비하면 접수용량은 약 5.2%입니다.

예상되로 24년에 비해 더욱 저조한 신청물량만이 접수되었습니다.

경쟁률 조정

접수용량이 공고용량보다 미달하는 경우 경쟁률이 자동으로 1.1:1로 조정이 됩니다.

이번에도 미달이 되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자동으로 1.1:1이 되었습니다.

최종선정물량

개소수 :279개소

선정 용량 :46.153MW

2. 상한가격 및 낙찰가격

가장 중요한 것은 상한가격과 낙찰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MP+1REC 상한가격(1MWh)

육지 : 155,742원

제주 : 160,943원

SMP+1REC 낙찰가격(1MWh)

154,655원입니다.

이번에 입찰에 참여한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저탄소모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거의 상한가로 넣었을거라 판단이 됩니다.

PPA 중개시장에 대한 입찰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신청이 거의 없었을거라 판단이 됩니다.

 

올해 SMP, REC 현물시장 가격 동향

 

장기고정가격계약이 현 시점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현물시장 단가입니다.

최근 3년간 SMP, REC 동향을 보면 23년까지는 많이 하락이 되었지만, 최근 2년간은 SMP나 REC 모두 가격이 안정화되어있는 상황입니다.

25년 평균 SMP는 약 119원/kWh입니다.

25년 현물시장 REC도 대략적으로 70원/kWh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비교해보면 현물시장 거래시 약 190원/kWh대이며, 장기고정가격계약은 약 154원kWh대로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물론 가중치가 있는 발전소인 경우 장기고정가격계약의 SMP가 80원대로 REC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현물시장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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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장기고정가격계약에 참여할때 저탄소모듈은 사용하는 것이 단가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지금 현물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는 발전소는 저탄소모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많이 낮습니다. 여전히 현물시장 단가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굳이 장기고정가격계약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다만 이런 지속적인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은 향후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에 가속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발표된 RPS 일몰과 경매제도 이행, 국내 저탄소 모듈 활성화가 필요한 근거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재생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장기계약이 유리할지, 기업과 PPA과 유리할지, 현물시장이 유리할지 발전소 조건에 따라 수익성 비교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30초만에 매출액 및 수익을 분석할 수 있는 수익성 계산기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시고 미리 시장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