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생에너지 직접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25년에 열린 RPS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태양광 고정가격게약 입찰내용은 해당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용량

 

1. 개요

용량

입찰공고용량은 1,000MW였습니다.

접수용량은 총 297개소, 51.924MW입니다.

입찰물량에 비하면 접수용량은 약 5.2%입니다.

예상되로 24년에 비해 더욱 저조한 신청물량만이 접수되었습니다.

경쟁률 조정

접수용량이 공고용량보다 미달하는 경우 경쟁률이 자동으로 1.1:1로 조정이 됩니다.

이번에도 미달이 되었기 때문에 경쟁률은 자동으로 1.1:1이 되었습니다.

최종선정물량

개소수 :279개소

선정 용량 :46.153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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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한가격 및 낙찰가격

가장 중요한 것은 상한가격과 낙찰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MP+1REC 상한가격(1MWh)

육지 : 155,742원

제주 : 160,943원

SMP+1REC 낙찰가격(1MWh)

154,655원입니다.

이번에 입찰에 참여한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저탄소모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거의 상한가로 넣었을거라 판단이 됩니다.

PPA 중개시장에 대한 입찰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신청이 거의 없었을거라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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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MP, REC 현물시장 가격 동향

 

장기고정가격계약이 현 시점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현물시장 단가입니다.

최근 3년간 SMP, REC 동향을 보면 23년까지는 많이 하락이 되었지만, 최근 2년간은 SMP나 REC 모두 가격이 안정화되어있는 상황입니다.

25년 평균 SMP는 약 119원/kWh입니다.

25년 현물시장 REC도 대략적으로 70원/kWh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비교해보면 현물시장 거래시 약 190원/kWh대이며, 장기고정가격계약은 약 154원kWh대로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물론 가중치가 있는 발전소인 경우 장기고정가격계약의 SMP가 80원대로 REC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현물시장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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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는 장기고정가격계약에 참여할때 저탄소모듈은 사용하는 것이 단가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지금 현물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는 발전소는 저탄소모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많이 낮습니다. 여전히 현물시장 단가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굳이 장기고정가격계약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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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지속적인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미달은 향후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에 가속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발표된 RPS 일몰과 경매제도 이행, 국내 저탄소 모듈 활성화가 필요한 근거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재생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장기계약이 유리할지, 기업과 PPA과 유리할지, 현물시장이 유리할지 발전소 조건에 따라 수익성 비교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30초만에 매출액 및 수익을 분석할 수 있는 수익성 계산기​가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시고 미리 시장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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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