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기업과 PPA(장기계약)하면 수익이 더 날까요?

12/22/2025

태양광 발전사업 기업과 PPA(장기계약)하면 수익이 더 날까요?

안녕하세요. 재생에너지 직접 PPA 플랫폼 1위, 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최근에 RE100 혹은 탄소중립이 목표인 많은 대기업, 외국계기업, 공공기관 등이 직접 PPA나 한전 제3자 PPA 방식으로 PPA를 공급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도 기존에는 PPA 검토 지원을 많이 했다고 하면 지금은 실제 발전소를 구하여 PPA를 공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역시 기업과 PPA(기업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발전소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PPA를 진행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PPA 계약단가이며, 이 PPA 계약단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수치는 바로 발전사업자 수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SMP단가, REC단가입니다.

 

최근 SMP, REC 단가와 비교하여 공단 장기고정가격계약이 유리할지, 현물시장 유지가 유리할지, 기업과 PPA가 유리할지 여러가지 발전소 조건으로 한번 수익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수익비교

 

1. 기본 조건

발전소 조건

발전소 용량은 모두 1MW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전남 고흥에 있는 발전소로 감안하고, 발전시간은 3.8시간으로 가정하겠습니다.

연간 효율감소률은 0.5%입니다.

SMP 및 REC 단가

현물 SMP : 93.22원, 최근에 많이 떨어져서 90원대로 감안하겠습니다.

현물 REC : 72.89원, 거의 장당 72,000원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장기고정가격 : 155.74원/kWh

REC 가중치

REC 가중치 1, 1.2, 1.5 3가지로 감안하겠습니다.

우대가격

우대가격 0원, 9원 2가지로 감안하겠습니다.

PPA 단가

180원/kWh, 20년 고정으로 가정하겠습니다.

2. REC 가중치 1.5 조건, 우대가격 9원

발전량당 단가비교

기업과 PPA 계약 : 180원/kWh

현물시장 : 202.55원/kWh

장기고정가격계약 : 203.94원/kWh

1차년도 매출액 비교

기업과 PPA 계약 : 249,660,000원

현물시장 : 280,932,805원

장기고정가격계약 : 282,862,006원

결론

장기고정가격계약 기준을 보면 현물시장보다 SMP단가가 낮고, REC단가가 오히려 높아 REC 가중치가 높은 발전소인 경우, 우대가격까지 받는다면 장기고정가격계약단가가 현물시장보다 오히려 높은 편입니다.

장기적으로 현물시장이 축소되거나 SMP나 REC단가가 하락할때는 장기고정가격계약을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우대가격을 9원까지 받기 위해서 저탄소모듈을 쓴 발전소로 시공한 사례는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REC 가중치 1.5 조건, 우대가격 0원

발전량당 단가비교

기업과 PPA 계약 : 180원/kWh

현물시장 : 202.55원/kWh

장기고정가격계약 : 190.44원/kWh

1차년도 매출액 비교

기업과 PPA 계약 : 249,660,000원

현물시장 : 280,932,805원

장기고정가격계약 : 264,137,506원

결론

우대가격이 없다보니 현물시장 단가가 가장 높습니다.

가장 많이 시공되어 현물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는 발전소일것으로 판단됩니다. (무등급 모듈 사용한 지붕형 태양광)

장기적으로 현물시장이 축소되거나 SMP나 REC단가가 하락할때는 장기고정가격계약을 해도 무방합니다.

4. REC 가중치 1.2 조건, 우대가격 9원

발전량당 단가비교

기업과 PPA 계약 : 180원/kWh

현물시장 : 180.68원/kWh

장기고정가격계약 : 180.42원/kWh

1차년도 매출액 비교

기업과 PPA 계약 : 249,660,000원

현물시장 : 250,605,365원

장기고정가격계약 : 250,243,095원

결론

여러 조건중 어떤 계약을 해도 가장 수익이 비슷한 조건입니다. PPA 단가나 현물시장 단가나 장기고정가격계약 단가가 유사합니다.

장기적으로 현물시장이 축소되거나 SMP나 REC단가가 하락할때는 장기고정가격계약을 해도 무방하고 좀 더 수익을 올리고 싶으면 기업과 좀 더 높은 가격에 PPA를 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1.2가중치를 받은 발전소는 대부분 100kW급 나대지 발전소일것 같습니다. 이런 발전소는 여러 발전소 합산으로 기업과 PPA계약이 가능합니다.

5. REC 가중치 1.2 조건, 우대가격 0원

발전량당 단가비교

기업과 PPA 계약 : 180원/kWh

현물시장 : 180.68원/kWh

장기고정가격계약 : 169.62원/kWh

1차년도 매출액 비교

기업과 PPA 계약 : 249,660,000원

현물시장 : 250,605,365원

장기고정가격계약 : 235,263,495원

결론

가중치 1.2에 우대가격도 없으면 장기고정가격계약 수익으 대폭 감소합니다.

장기적으로 현물시장이 축소되거나 SMP나 REC단가가 하락할때는 무조건 기업과 PPA 계약을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당 발전소 조건은 분양으로 인해 100kW로 쪼개진 다수의 100kW 나대지에 무등급으로 설치한 발전소로 많은 사례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6. REC 가중치 1조건, 우대가격 9원

발전량당 단가비교

기업과 PPA 계약 : 180원/kWh

현물시장 : 166.1원/kWh

장기고정가격계약 : 164.74원/kWh

1차년도 매출액 비교

기업과 PPA 계약 : 249,660,000원

현물시장 : 230,387,057원

장기고정가격계약 : 228,497,154원

결론

REC 가중치 1에, 우대가격 9원이 반영되더라도 최근에 낮아진 SMP로 인해 기업과 PPA 계약이 가장 유리합니다.

가중치 1의 나대지 발전소는 향후 SMP 가격 및 REC 가격의 높은 상승이 예상되지 않는 한 바로 기업과 PPA를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7. REC 가중치 1조건, 우대가격 0원

발전량당 단가비교

기업과 PPA 계약 : 180원/kWh

현물시장 : 166.1원/kWh

장기고정가격계약 : 155.74원/kWh

1차년도 매출액 비교

기업과 PPA 계약 : 249,660,000원

현물시장 : 230,387,057원

장기고정가격계약 : 216,014,154원

결론

REC 가중치 1에, 우대가격 0원은 기업과 PPA 계약이 가장 유리합니다.

향후 SMP 가격 및 REC 가격의 높은 상승이 예상되지 않는 한 바로 기업과 PPA를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우선 REC 가중치 1의 나대지 발전소는 무조건 기업과 PPA 계약이 유리합니다. 크게 고민하지 말고 미리 기업 PPA 계약이 높게 형성되어 있을때 계약을 체결하시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해당 분석은 여러 조건을 입력하여 10초만에 매출액 및 수익을 분석할 수 있는 수익성 계산기로 진행하였으니 더 구체적으로 비교 검토하시고 싶으시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기업과 PPA 거래를 원하시는 발전소는 문의를 남겨주시면 가장 좋은 조건으로 기업과 매칭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