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026

안녕하세요. 에너지 빅데이터 기반 기업 재생에너지 직접 PPA 플랫폼zurigo의 위제이입니다.
최근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포함한 전기요금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수급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쓰는 기업에게는 공정패턴에 따라 전기요금이 줄어들수도,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단순히 전기요금 단가만 살짝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대대적인 개편이라 기업에게 중요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전기요금제 개편 배경
1. 태양광으로 인한 재생에너지 공급량 확대
이전에는 낮 시간대가 전력을 가장 많이 쓰는 '피크'였지만, 태양광 발전이 급증하면서 오히려낮 시간대 전기가 남아도는 현상이 발생
태양광이 많이 발전되지만 상대적으로 전기를 별로 안 사용하는 봄가을철에 공급과 수요를 맞추기 어렵고,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소의 출력제어 횟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태양광이 가동이 멈추는 시간대인 저녁 시간(18~21시)이 새로운 피크로 변경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전력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걔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개편 내용
1. 시간대 구분 조정
대상 : 3월 ~ 10월까지 평일 기준
한낮(11~12시, 13~15시): 기존 '최대부하' → '중간부하'로 변경(요금 인하)
저녁(18~21시) : 새로운 피크 시간대로 설정되어 '최대부하' 요금 적용(요금 인상)
2. 부하별 요금 단가 조정
심야 '경부하' 요금 인상
최대부하, 중간부하 요금 변동
3. 주말 집중 할인
3년 한시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에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용 및 전기차 충전 전력에 대한 할인 진행
우리 기업은 전기요금 인하가 될까?
1. 기업별 영향
정확한 변경제가 확정이 되야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하면 주로 주간에 많이 가동하는 기업은 혜택, 24시간 풀가동하는 기업은 불리한 것으로 1차적으로 예상됩니다.
2. 향후 방향성
이번 개편안은 단순히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전기가 남는 시간에 더 많이 쓰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향후에 기업은 전기요금제 개편에 따라 가능하다면 조업시간의 대대적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적으로 주말 할인은 3년 한시 조치이므로, 기업들은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나 오프사이트 PPA를 통해 보다 장기적인에너지 효율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계속해서 전기요금, 탄소중립 및 RE100 이행 등 경영하기 힘든 시대입니다.
전기요금에 대한 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솔루션으로 전력분석부터,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재생에너지 PPA 등의 제도 등을 활용하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덧글을 남겨주시거나 홈페이지에 문의글을 남기시면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